죽고 싶은 건 아닙니다. 그냥 이야기?
일기예여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걸까요 별로 힘든 건 없는데 반복되는게 지치네요. 지루하고 할게 없는데 이게 오래될걸 생각하니 막막해요.
라고 글을 썼어요. 가볍게 쓰면 심심해서 죽겠다 입니다.
꽤 오래된 제 생각이예요. 저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주변 또래친구들 중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환경에 있거든요.. 근데도 그래요.
위로 올라가도 딱히 달라질 건 없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한가봐요 너무 심심해서.
그냥 관두고 싶다는 게 좀 바보스러웠는데 다들 꾸역꾸역 살고 역시 행복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고 가끔의 그 짧은 행복감을 위해서 인간은 사는거죠. 뭐..
그런가봅니다. 죽는 거보다는 사는 게 나으니까 솔직히 사는 거 만으로도 대단한 거 같습니다.
#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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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원문 링크 : 너무 지루해서 그냥 삶을 그만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