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1.2%포인트(p)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 신규 가입부터 상향 조정된 금리가 적용된다.
정기 예금 금리를 크게 올린다. 우선 1년 만기 정기 예금 금리를 1.2%p 상향 조정한다.
금리는 4.5%가 된다. 정기 예금 금리 최소 인상 폭은 0.7%p다.
만기가 가장 짧은 3개월 정기 예금도 금리가 3%가 된다. 이외 2년 만기는 금리가 4.55%, 3년은 4.6%다.
자유 적금 금리는 0.4~0.7%p 금리를 인상한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주는 우대금리 0.2%p를 더한 최고 금리는 1년 만기 4.4%, 3년 기준 4.5%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인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는 0.4%p 올린다. 금리는 2.6%가 된다.
이 상품은 계좌당 1억원까지 예치할 수 있다. 26주 적금 금리는 0.3%p 오른다. 26주 동안 자동이체 납입을 성공하면 주는 우대금리(0.5%p)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7%에서 4%로 변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