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랑 할까 나 혼자 할까? 결혼식이라는 프로젝트는 #워크인 을 할것인지에서부터 시작된다.
플래너와 반대개념인 워크인은 모든 업체에 알아보고 직접 발품을 파는 것을 의미한다. 웨딩업계 특성상 플래너를 껴야 시작단가를 낮춰주기에 워크인보다는 플래너를 끼는것이 경제적이다.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플래너가 내 모든 예약들을 관리해주시니 내가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쉽게쉽게 잡아주신다. 또다른 고려사항인 동행과 비동행은 리스트업/예약/컨택만 해주는 것이 비동행, 함께 업체에 방문하여 선택을 도와주는 것은 동행이다.
비동행의 경우 #다이렉트웨딩 이 가장 대표적이다. 카페에서 가입해서 활동하면 #포인트적립 을 해주면서 실제 업체 계약시 할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선택지가 많으면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 플래너+동행 으로 진행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면 어떤 플래너를 결정해야할까?
나의 기준은 1) 플래너 인스타그램에 플래너가 찍은 신부 사진이 많을 것 2) 내가 원하는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