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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허생전의 시대를 앞서간 북학파 연암 박지원의 청나라 여행기

 열하일기,허생전의 시대를 앞서간 북학파 연암 박지원의 청나라 여행기

안녕하세요 쭈니달입니다. 오늘의 고전명작읽기에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열하일기는 정조4년(1780) 연암 박지원이 건륭제의 70세 생일을 축하하는 사절로 청나라에 다녀온 일을 적은 여행기입니다. 사실 당시 박지원은 공식적인 벼슬이 없는 평범한 선비였습니다.

그럼에도 박지원이 사절단으로 갈 수 있던 것은 당시 사절단의 수장인 정사가 삼종형(8촌 지간)인 금성위(錦城尉) 박명원(朴明源)이었기 때문인데요. 이때 박지원은 박명원의 자제 군관(일종의 개인 수행원)자격으로 사절단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단국대가 소장 중인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으로 분류되는 '행계잡록 연암 박지원의 삶과 열하일기 줄거리 연암 박지원은 본관은 반남(潘南), 호는 연암(燕巖), 연상(煙湘), 열상외사(洌上外史)이고, 시호는 문도(文度)입니다. 1765년 집안 어른들의 기대때문에 과거에 응시한 그는 일부러 과거시험에 합격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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