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 추위가 좀 수그러들어 좋았다. 치솟은 난방비에 보일러를 올리기도 힘든데 당분간 지금과 같은 날씨가 유지되면 좋겠다.
더이상 강추위 없이. 날씨가 좀 따듯해진 것도 좋긴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봄을 알리는 햇빛.
언제부턴가 햇빛이 겨울 햇살이 아닌 봄빛으로 변한 듯 하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어쨌든 날씨가 좀 따듯해져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이틀 정도 효창공원에서 까페라떼를 마시며 찬바람과 햇살을 즐기면서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 하나가 생겼다. 이번 주 스벅에서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하면 별적립을 많이해주는 이벤트가 생겨서 5일 연속으로 스벅을 방문했다.
집에서 작업만 하다보니 답답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주는 집에서 로토브러시 작업.
까페나 효창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하거나 지원서류 작성들을 하면서 보냈다. 틈틈이 유튜브와 넷플릭스 영화도 보았는데 별로 기대 안하고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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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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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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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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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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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쉬차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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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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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라이너
원문 링크 : 2월 첫주를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