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성큼 찾아왔어요. 친구를 기다리며 센치한 마음을 담아 혼자 북촌을 잠시 거닐어봅니다.
발길 닿는대로 걷다보니 사진 속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아이들이 영희와 철수네?
라며 나이를 알 수 있는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덕성여자중학교 근처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영화같은 벽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안국역 근처에 있는 열린송현에도 들어가 잠시 걸어봅니다. 이 곳은 밤보다는 낮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꽃도 나무도 많아서 도심속 공원 느낌이라 다음에는 낮에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혼자 방황하는 사이 친구가 도착했습니다.
햄버거를 호다다닥 먹고 이번에는 함께 북촌을 거닐어 봅니다. 원래는 풍년쌀농산이라는 곳에서 떡꼬치를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사장님이 퇴근하셨어요.............................
그런데 !!! 풍년쌀농산과 마주보고 있는곳에 닭꼬치를 팔고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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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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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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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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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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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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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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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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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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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원문 링크 : [북촌 맛집] 발길 닿는 곳 & 다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