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두번째 드레스피팅과 스튜디오 촬영을 하게 됐다. (8월말 식인데 이른감이 없진 않았지만..) 먼저 점심 먹고 아이린 도착!
이번에는 스튜디오 촬영하는 날하고 겹치게 해서 아이린에서 화장 받고 드레스 피팅을 진행했다. 첫번째 드레스는 어깨가 다 드러나는 원피스.
예쁘기는 했으나 안그래도 큰어깨가 더 커보여서 패스. 두번째 드레스는 처음보는 그물형태의 원피스.
이거는 이태까지 입어본 사람중 내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칭찬까지 받고 나름 잘어울렸으나 개인적으로 내가 바라던 웨딩드레스 같은 느낌이 없어 패스. 세번째 드레스는 첫날피팅중 제일 잘 어울렸던 드레스.
그러나 이 날의 두번째 드레스에 비해 안어울렸다. 그리고 네번째 드레스.
미리 인스타서 보고와서 요청했다. 이거다.
싶은 느낌은 이 드레스가 처음. 내 생각에는 젤 잘어울렸는데 남친은 또 첫번째 드레스가 낫다 한다.
마지막 피팅이 곧인데 그때 또 다른 원피스도 입어보고 네번째랑 그 중에 선택할 듯. (개인적으로 아이린 드레스...
원문 링크 : 대구 아이린에서의 두번째 드레스피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