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임신인걸 조금 빨리 알게 된 케이스였다. 평소와는 몸이 조금 다른 느낌..?
처음에는 몸이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랫배가 조금씩 아픈데 안에서 찌르는 느낌으로 아파왔다.
처음에는 한달에 한번의 시작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시작은 안하고 그 느낌이 계속 됐다. 거의 확신하는 마음으로 신랑과 같이 병원가서 검사전 테스트기로 확인하였는데 역시나...두 줄이 나왔다.
배는 자궁이 커진다고 아픈거라고 한다. 일부 임산부가 느끼는 진통이라고..
피검사도 바로 했는데 그때가 5주차였다. 와 그때의 감정이란...
불안, 걱정, 기쁨이 함께 왔지만 어쩐지 벅찬 느낌이 들었지만 이때 남편이 너무 순수하게 기뻐해서 나두 같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새 생명이 처음 우리에게 찾아온 걸 알게된 순간이자 양가에 이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던 하루였다.
maartendeckers, 출처 Unsplash 많은 산모들이 이쯤되면 궁금+불안해하는 것이 있다. 임신인 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