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이번 달에만 2개 몰려있어서 지난 달부터 초초초바쁨과 함께 나의 루틴들이 하나씩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도 그 중 하나...
정보성 포스팅을 자주 못해도 나의 기록은 매일, 매월 하려고 했는데 지난 달은 작심삼일하고 한 달만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힘들다. 매일 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한 번 놓쳤던 걸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마음이 자꾸만 하지 말아야할 핑계를 속삭이며 꼼수를 부리려고 한다.
요즘은 초초초 바쁨 상태가 되다보니 몸이 따라와주질 못한다. (주말까지 출근해도 퇴근 후에 밤새 놀 수 있었던 20대 체력이여...
언제 사라졌니...) 퇴근할 때쯤만 되면 자동으로 두꺼비 집이 내려간 듯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고 얼른 샤워하고 눕고만 싶어진다...
가뜩이나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여기저기서 생각치 못한 빌런들이 하나씩 나타나 방해를 하고 게이지를 올리고 마음까지 지쳐가고 있다. 어느 날은 뭐 저딴 예의 없고 개념없는 ㄴ이 나타났나 싶다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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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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