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례별동물의료센터입니다.
우리 아이 몸에 만져지는 작은 혹. 보통 아이와 스킨십을 하며 몸을 쓰다듬다가, 또는 목욕하다가 발견하고 쥐젖이 생겼다며 깜짝 놀라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생김새가 쥐젖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쥐젖이라고 칭하곤 하지만 사실 어떠한 질환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닌데요. 오늘 위레별에서는 흔히 말하는 쥐젖은 어떤 혹인지, 또 꼭 제거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쥐젖, 숨겨진 정체 단순한 피부 돌기처럼 보여도 발생 기전과 조직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1️ 피부 유두종(파필로마) 가장 흔하게 쥐젖으로 불리는 혹입니다. 파필로마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어린 강아지, 노령견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혹의 모양은 마치 작은 콜리플라워, 브로콜리처럼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르는 것이 특징이며 바이러스인만큼 다른 강아지에게 옮길 수 있고 핥거나 긁으면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습니다. 2️ ...
원문 링크 : 강아지 쥐젖 같이 생긴 혹, 제거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