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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필수 여행 코스, 창원 솔라타워 전망대(입장료, 진해해양공원)

 진해 필수 여행 코스, 창원 솔라타워 전망대(입장료, 진해해양공원)

진해 해양공원 중앙에 위치한 창원 솔라타워는 음지도 해양공원 안에 들어서는 태양광 타워 겸 전망대다. 창원 솔라타에서 남해의 잔잔하고 다채로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음지도로부터 진해, 거제도, 부산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파노라마가 특징이다.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로 네비에 “진해해양공원”을 검색하면 된다.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는 진해보타닉파크에서 약 10분 정도로 가까운 편이다.

진해 해양공원 안의 주차는 해양공원 입구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며 주차타워를 지나 솔라타워까지 걷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주차요금은 30분당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으로 일일 최대 요금은 3천 원이다. 창원 솔라타워 전경까지는 주차타워에서 약 5분가량 소요되며, 가는 길은 대체로 오르막길이라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다.

입구 개방시간은 매주 월 휴무를 제외하고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17시에 입장 마감한다. 입장료는 성인이 3,500원이고 창원시민은 2,000원이다. 학생과 군인은 2,500원으로 차이가 있으며 창원시민은 1,500원, 어린이는 1,500원, 창원시민은 1,000원이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뒤에는 27층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된다.

27층 전망대에 도착하면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180도 바뀐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망원경이 무료로 이용 가능해 주변 경관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아찔판 스카이워크와 포토존 트릭아트도 마련되어 있어 남해바다의 윤슬을 한눈에 바라보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28층 전망대는 27층과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나 쉼터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8층에 올라가면 창원 솔라타워의 역사와 다양한 포토존, 쉼터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으며 27층 전망대의 모습과 남해바다, 거가대교의 풍경도 함께 조망된다. 북쪽 전망대에서는 음지도를 지나 조선소 주변의 풍경을, 남쪽 전망대에서는 우도와 거제도, 부산을 잇는 다도해의 경치를 만날 수 있다. 서쪽으로는 창원과 진해의 다채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솔라타워는 진해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풍경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오늘도 이곳의 다채로운 풍경을 통해 진해 해양공원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