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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육아 마약같은 라면 좋은날씨 한가하고 바쁜 하루

 아침육아 마약같은 라면 좋은날씨 한가하고 바쁜 하루

이웃님들 아이들은 몇시쯤 일어나나요? 우리집 공쥬님들은 몇시에 잤는지 크게 상관하지않고 대체적으로 6시반~7시반 사이에 기상합니다.

첫째공주는 아빠랑 같이 출근(?)하려고 7시에 일어나는 편이긴 한대 ..........

응애는 9시까지 자도 엄마가 지각 안하고 등원시켜줄 자신 있는데 왜 자꾸 언니따라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따로 자는데 오늘도 잘자는 것 같길래 큰공주 등원준비 도와주려고 문닫고 거실로 나갔는데 씻고 나온 아빠와 대화 중인 응애(?) 언니 먼저 등원시켜주고 아침밥 먹는데 잘먹네 아주 그릇채 들이 마시네 주먹밥인데 말이야.......

그걸 왜 그릇채 들고 먹는데 저희 현관 바로 앞 복도에는 아이들 유치원/어린이집 가방과 함께 외투를 직접 고르고 걸어 둘 수 있게 만들어두었는데요... 언니도 분명 이 시기부터 일부로 아기 눈 높이에 맞춰서 옷 걸어두고 직접 보고 고르고 해보라고 해줬던 것 같은데 응애도 잘하네요....

문제는 거는 건 못하고 빼는거만 너무 잘해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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