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매우 피곤하네요 응애가 아침부터 또 부츠를 신고 가겠다네요 진짜 내가 기필코 오늘은 저거 숨긴다 인스타 보다 발견한건데 베짱이 도망가야해... 아이들 등원 끝내고 기절하듯 잠자고나니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원래 짜파게티 먹고 싶었는데 밥이 좀 남았길래 남은 두부쌈장이랑 먹기로 합니다.
이거 꽤 맛있네요 다음에 또 만들어놔야겠어요 저녁은 김치전 부쳐먹는데..... 태워버렸어요 헣 짝꿍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탄거 먼저 먹으면서 멀쩡한거 부쳐서 증거인멸 해보려햇는데 또 태웠네.....
그래도 딱 세장만 좀 태우고 나머지는 멀쩡했습니다. 생색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녁 먹은 뒤 산책 나갔는데 잘 뛰네요 공주들 귀여워라 저도 신나게 그네 타다 들어옵니다. 블로그 쓰고 있는데 옆에서 치킨먹는 프로 보고 있더니, 먹을까?
먹을까? 외치더니 결국 고민하다 시킵니다.
어후... 맛있네요 살찌는 소리도 잘 들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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