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감가는 목소리가 있~는데… 전 목소리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람을 보게될 때 말입니다.
전 목소리가 가장 끌리는 사람이라서요. 목소리 좋은 사람이 진짜로 부러워 죽겠답니다.
나는 왜 평범한 목소리인지… 길치란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건데 제 주변엔 그렇게 길치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걔들을 보면서 항상 느껴보는 거라지만 길치는 길을 못 찾는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언제인가 한~번 오늘 갔었던 길(?)을 다시 말해보라고 했답니다.
무지하게 간단한길이였어요. 은행을 마주 보고 오른쪽으로 꺾은 후 주황색 간판쪽을 향해 가다가 그다음 블록에서 왼편으로 꺾으면 되는 아주 아주 단순한 길 설명이였습니다.
다시 물어봤습니다, 길을 말이죠, 그렇게 했더니 설명이 너무 웃겨서 저역시도 모르게 빵 터져버렸는데 먼저 역 앞에서 내리는 건 좋았거든요, 그다음부터는 가로수에 흰색 같은 무언가가 묻어있어서 신경이 쓰였다는둥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았다…. 라던가 차가 많~이 세워져 있었다 ...
원문 링크 : 길치라도 길을 쉽게 찾는 요령 알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