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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요구사항이 없다고? QA의 본능을 깨워라!

  명확한 요구사항이 없다고? QA의 본능을 깨워라!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꼭 찾아옵니다. "아...

근데 이건 요구사항 문서가 따로 없어요." (네...?

없다고요...? 그럼...

어디서부터 테스트를...?) 이때 덜덜 떨고 있을 필요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QA 본능을 깨워야죠. 경험과 직관, 그리고 약간의 관찰력과 뻔뻔함(!)

까지 발휘할 시간입니다. 요구사항이 없을 때 빛나는, 꿀 같은 테스트 케이스 작성법!

지금부터 천천히 소개해볼게요! 1.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우리가 하는 테스트는 결국 사람이 쓰는 제품을 위한 것이죠 그러니 가장 기본은 사용자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내가 이걸 처음 써본다면?"

"엄마가, 친구가, 옆자리 동료가 이 기능을 쓴다면?" 그리고 질문을 던져봅시다 사용자가 가장 먼저 뭘 눌러볼까?

실수로 잘못 입력하면 뭐라고 알려줘야 할까? 로그인하다 비밀번호를 세 번 틀리면?

열 번 틀리면? 이런 사소한 궁금증에서 테스트 케이스는 줄줄이 나옵니다.

가끔은 상상력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