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해도 해도 불안한 이유? 우리가 뭘 빠뜨리고 있는지도 모르겠기 때문 아닐까요?
코드는 잘 짰고, 기능 테스트도 돌렸고, 결함도 하나하나 등록했는데... 왜 자꾸 품질 이슈가 터질까요?
그건 바로, 조직 차원의 테스트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테스트에도 성숙도가 있다?
개발 프로세스는 CMMI로 평가하듯, 테스트에도 TMMi(Test Maturity Model integration) 라는 국제 표준 모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TMMi는 테스트 프로세스의 성숙도 레벨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테스트 프로세스 '성장 지도'예요. 그중 많은 조직이 첫 목표로 삼는 레벨이 바로 Level 2입니다.
Level 1은 말 그대로 '즉흥적' 수준. 테스트가 뭔가 되긴 되는데, 기준도 없고, 책임도 흐릿한 상태예요.
Level 2부터는 달라집니다. 테스트를 '관리 가능한 프로세스'로 끌어올리는 첫 단계이자, 진짜 품질 관리가 시작되는 지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