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3년 부다페스트 육상 세계선수권이 진행 중입니다. 육상 세계선수권은 세부 종목이 49개나 될 정도로 손꼽히는 행사입니다.
높이뛰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우상혁 선수가 재작년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메달을 딸지 개인적으로 기대되기도 하고요.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도 육상은 세 손가락에 들어갈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고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축구나 야구 같이 리그가 발달한 종목이야 해외리그나 자국리그에서 잘하면 주목받을 수 있지만, 4년마다 1번씩 열리는 올림픽에 사활을 거는 수많은 종목의 선수들도 넘쳐납니다. 포상금, 언론 주목도, 연금 등의 면에서 올림픽과 다른 대회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렇게 올림픽이 최고 권위 대회인 종목에서 세계선수권은 그 다음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올림픽이 꿩이라면 세계선수권은 닭이려나요.
세계선수권은 보통 'World Championship(s)'라는 용어가 따라옵니다. 일부 종목은 'World cup'으로 부르는데, 특히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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