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메이저리그 2022시즌이 개막합니다. 타르 이슈, 사인 훔치기 이슈, 여기에 파렴치한 약쟁이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서 MLB에 관심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에는 어떤 선수들이 활약할까 기대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재작년에 코로나 여파로 초단축시즌으로 리그가 약간 비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일이 있었죠. 60경기 시즌이야 몇몇 선수들이 하락했더라도 표본이 적으니 이해가 가는데, 정상적으로 치러진 작년에도 부진했던 걸 보며 소위 말하는 '에이징 커브'가 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야구 글은 과거 기대치에 비해 2020시즌이나 2021시즌, 그저그랬거나 못한 성적으로 올해 반등이 필요한 선수들을 짚어봤습니다.
순서는 큰 의미 없이 ABC로 나열했습니다. 1. 알렉스 브레그먼(Alex Bregman) - 휴스턴 애스트로스, 1994년 3월생 2019시즌: Fwar 8.4 & WRC+ 167 2020시즌: Fwar 0.9 & WRC+ 121 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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