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사칭, 재파 리딩방 네오시그널프로젝트 사기 지급정지 초기대처 최근 ‘대신증권’을 사칭하고, 유명 재테크 유튜버 ‘재테크읽어주는파일럿(재파)’의 이름과 이미지를 도용한 투자 리딩방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유튜브를 통해 재테크 정보를 접하던 중, 해당 유튜버의 영상 하단에 달린 댓글을 통해 "무료 주식공부방"을 소개받았고, 이를 믿고 안내된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칭 계정은 재파 유튜버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까지 그대로 도용해 피해자의 신뢰를 유도했고, "좋은 뜻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시작된 모임은 점차 주식 강의와 퀴즈, 출석 체크 등을 통해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비용 없이 교육이 진행되었고, 커피 쿠폰이나 상품권을 보내주는 등 선의의 커뮤니티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6월 2일부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리딩방의 대표라는 사람은 '네오시그널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신규 투자 기회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고, 기존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