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증권거래소 사칭(LSE) 천하제일투자클럽 사기 지급정지 긴급상담 ‘LSE 천하제일투자클럽 사기’ 사건이 온라인 리딩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확산되며 투자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외라는 특성을 살리며, 일반인들이 확인하기 어려운 사실을 중심으로 하여 ‘런던증권거래소(LSE)’의 명칭을 도용하고, ‘김종철’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인물이 등장해 전문성과 신뢰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천하제일투자클럽’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해 마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의 일환처럼 포장한 후, 네이버 밴드를 비롯한 SNS 플랫폼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했습니다. 리딩방에서는 ‘2기 수익계획’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소개되며, 짧은 기간 안에 200% 수익을 보장한다는 비정상적인 조건이 안내됐습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고수익 광고에 노출된 뒤 자연스럽게 리딩방으로 유입됐고, 내부에는 ‘김종철 이사 비서’라는 이름의 또 다른 인물이 VIP 정보 제공, 이벤트 참여 등의 명목으로 신뢰를 강화하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