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투자클럽 사기 리딩방 형사고소, 지급정지 완료사안 최근 '천하제일투자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투자 리딩방에서 대규모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서 조직적 금융사기의 실태가 다시 한번 드러났습니다. 이 사기 조직은 '런던증권거래소(LSE)'라는 실존 해외 금융기관의 명칭을 무단 도용하고, ‘유수진’이라는 유명 금융전문가를 사칭한 유튜브 광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후 ‘서유진 비서’, ‘정소영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텔레그램 대화를 유도한 뒤, 사용자들을 ‘천하제일투자클럽’이라는 리딩방으로 초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김종철 이사’를 전면에 내세워 고수익을 약속하는 ‘2기 수익계획’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하루 만에 200% 수익이 가능하다면서 기관만이 투자가 가능한 공매도거래, 레버리지거래 등의 생소한 거래 방식을 하면 매일 15~25%수익을 약정한 사건으로써, 참여자들은 리딩방에 공유되는 수익 인증 이미지, 실시간 매매 시황, 투자 후기 등을 반복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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