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국민연금 부었는데 받을 예상액 봤더니... 월 급여 300만 원으로 평생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해도 노후에 받는 실제 연금액이 80만 원대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올해 7월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마저 또다시 인상될 예정인데요. 국회 복건복지 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현재 30세인 1995년생이 월급 300만 원을 받으며 26년간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예상 수령액이 매우 충격적인데요. 65세가 되는 2060년에 받게 될 월 연금액이 명목상으로는 304만 원이지만, 실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고작 80만 2천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연금 수령액이 실질적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1995년생이 75세가 되는 2070년에는 67만 5천 원, 85세가 되는 2080년에는 56만 9천 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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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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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예상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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