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아파트해 주신다는 예비 시부모님에 십계명 결혼까지 8개월 남은 예비신부의 이야기가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도에 거주 중인 예비부부에게 시부모님이 8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제안했는데요.
다만 '며느리 십계명'이라는 조건이 따라왔습니다. 결혼 자금이 부족해 고민하던 중 반가운 제안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조건에 당사자는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상황 커뮤니티 댓글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집 아들 해주는 거구요.
이혼 시 한 푼도 못 들고 갈 재산. 같이 산다는 이유로 월세 대신 부담한다고 쳐도 너무 비싸지 않나요?
그것도 아들 빼고 님만 부담하는 월세죠. 팔려갑니까.
이렇게 살면 얼마 못 살고 이혼으로 가요.』 이 의견은 겉으로는 선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거래'에 가깝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8억 원이라는 금액이 크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에 따른 자유와 행복의 가치를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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