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 선물, 어디까지 해주는 게 적절할까? 최근 들어 SNS나 커뮤니티를 보면 친구 관계에서 경제적 부담에 관한 고민이 자주 올라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으로 '친구 아이 선물' 어디까지 챙겨주는 게 맞나요?
라는 반응이 뜨겁니다. 호의가 권리가 될 때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비혼을 선택한 글쓴이는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고, 친구의 임신 때 영양제를 선물하고, 아이 돌잔치에 30만 원짜리 금반지까지 선물했습니다. 이후 친구가 장난감 가게를 열자 글쓴이는 홍보지 디자인도 무료로 해주고, 본인의 조카 선물도 친구 가게에서 구매하며 도왔죠.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서운하다"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너한테 첫 조카는 우리 ㅁㅁ이(친구 아이) 아니야?
너네 오빠랑은 화해한지도 얼마 안 됐고 나랑은 오랫동안 친하고, 또 네가 우리 ㅁㅁ이한테 스스로 이모라고 칭하며 이모 역할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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