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 월 생활비 500만 원이 적다는 아내 커뮤니티에서 한 남편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0대 초반 남편, 30대 후반 아내, 중학생 딸로 구성된 3인 가구의 생활비 금액을 둘러싼 갈등인데요. 통계청의 2024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평균 가구 소득은 525만 5천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과연 '순수 생활비 500만 원' 은 적을까? 가구별 생활비, 어디까지가 적정선일까?
해당 글에서 남편은 고정지출(공과금, 보험, 통신비 등)과 딸의 학원비(월 200만 원)를 제외한 순수 생활비로 월 500만 원을 지출한다고 합니다. 이 금액은 식비, 쇼핑, 문화생활, 외식 등에 사용되는데, 부인은 이마저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황이죠.
특히 쟁점이 되는 부분은 '백화점 쇼핑'입니다. 글쓴이에 주장에 따르면 아내가 매달 백화점에서 200만 원 이상을 지출하는데, 중학생 딸의 '유행에 민감한' 옷을 사주기 위해 매달 2~4번 백화점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
원문 링크 : 3인 가족 월 생활비 500만 원이 적다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