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거 맞죠? 문득 식사 자리에서 시부모님 앞에서 들려온 남편의 말, "너는 설거지를 왜 안 해?"
이 한마디가 신혼부부의 평화로운 시댁 방문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결혼 10개월 차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큰 공감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과연 이 상황, 누구의 잘못일까요? 아내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시집살이'를 시키고 있는 걸까요?
시댁 방문에서 벌어진 일 『1~2달에 한 번씩 시댁에 방문하는 10개월 차 신혼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아내는 시댁에 가면 시부모님에게 영양제도 챙겨드리고, 식사 시간에는 테이블 닦기, 수저 놓기, 반찬과 밥 가져다 두기 등 설거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뒷정리를 담당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시부모님, 아주버님, 남편, 아내 이렇게 다섯 명이 식사를 마치고 주방에 식기를 다 모아둔 상태에서 남편이 시부모님 앞에서 아내에게 던진 말, "근데 너는 설거지를 왜 안 해?"
온라인 커뮤니티의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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