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주신 팁으로 간식 사오라는 사장님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종종 팁을 받는 경우가 있죠. 그러나 간혹 이 소중한 보상마저 부당하게 취급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호프집 서빙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이 받은 팁을 사장과 주방 알바가 나눠 갖자고 요구하는 상황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고작 몇천 원, 만 원의 팁을 두고 벌어진 이 갈등은 노동 환경에서의 존중과 권리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글쓴이는 『저녁 7시~밤 12시까지 호프집 서빙 아르바이트합니다. 저는 서빙하고 상치우는 알 바고, 음식 만드는 주방 알 바 언니랑 사장님까지 해서 총 세 명이서 일해요.
제 시급은 최저시급이고 주방 언니는 시급 500원인가 700원인가 더 받는 걸로 알아요』라고 자신의 근무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죠. 글쓴이가 받는 팁에 대한 상황도 상세히 언급했습니다.
『가끔 제가 친절하고 딸 같다며 팁을 주시는 손님들이 계신데 가게도 좁고 사장님이 가게에 계속 있어서 ...
원문 링크 : 손님이 주신 팁으로 간식 사오라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