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미얀마. 버마.
아웅산 수치의 나라. 아직도 군부정부가 지배하는 나라.
과거의 영광만큼이나, 발전가능성이 큰 나라. 사람들의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 처음 여행을 갔던것은 2008년, 태국 남부에서 국경을 넘어 갔었었다. 물론!
그때의 사진은 블로그에 올리지 못할 화질일뿐더러, 15년이나 지난 지금 그 이야기들은 다른 분들의 여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최근에 방문한것은 2014년과 2018년.
이번 미얀마 시리즈는 이 두번의 여행을 토대로 작성될 것이다. 2014년의 여행은 인천 - 방콕(3) - 만달레이(1) - 바간(4) - 혜호(3) - 양곤(3) - 방콕(1) - 인천 2018년의 여행은 인천 - 쿤밍(1) - 만달레이(2) - 바간(3) - 혜호(1) - 만달레이(1) - 쿤밍(1) - 인천 의 여정이었다. 양곤 직항이 있으나 이코노미가 70-100만원선으로 비쌌고, 2014년의 여행은 방콕에서 쏭크란을 즐기기 위해서.
방콕까지는 아시아나를 이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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