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차 브랜드 타발론과 CU가 손을 잡고 만든 맥주가 출시됐다. 다른 기호식품에 비해 차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타발론이라...예전에 코엑스에서 했던 카페쇼에서 마셔봤지만, 딱히 애정하거나 사 놓는 브랜드는 아니다. 나의 차 생활은, 그냥, 물처럼 마시는 대만차가 몇가지 있고, 오설록의 버라이어티 팩을 사 놓고, 가루로 된 아쌈 밀크티를 사서 우유에 타 마시는 정도.
그래서, 나는 많이 아는데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을테니 떠들지 않겠다! 라는 만용을 부리지는 못한다.
정말 아는게 없으니... 요즘 눈에 띄는 신상맥주가 없었지만, 그래도 술쟁이는 편의점을 뒤져서 찾아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크림슨 콜라보 두 제품은 괜찮다. 거기에 새로운 스타일의 소맥이 가능하다.
캬...간만에 나온, 사람들이 먹어봤으면 하는 맥주. 타발론 애프터블랙 타발론 크림슨 선셋.
용감한 맥주는...덤이다. 그냥, 같이 안먹어본 맥주가 눈에 띄여 사왔다. 10월 4캔 만원 행사에도 포함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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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타발론 애프터블랙. 크림슨 선셋. 용감한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