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들어 체력이 점점 달리는게 느껴지고, 운동할 필요성을 체감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사실 휴학하면서 복싱이나 수영 아니면 클라이밍 같은걸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돈도 별로 안들면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뭘까 하다가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런데이' 어플을 이용한 러닝을 시작하기로 했다. 런데이 어플을 이용한 러닝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단계를 올려 진행한다.
나는 지금 30분 달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그저께 6주 3회차를 끝냈으며 7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최종목표는 30분을 쉬지 않고 달리는 것!!
처음 1주 1회차에서 천천히 달리기 1분만 해도 헉헉대던 내가 이제 보통속도달리기로 쉬지 않고 7분을 달릴 수 있다. ㅎㅎㅎㅎ 확실히 체력이 늘어난걸 느낀다.
처음엔 무릎도 아프고 종아리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 달리는법을 터득했는지 무릎은 아프지 않다. ㅎㅎ 그럼 18회 런데이를 진행한 입장에서, 아직 초보...
원문 링크 : 런데이 6주차 후기 (준비물, 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