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공원과 여우신사를 뒤로하고 은각사를 방문했다. 벚꽃시즌에 방문 시 벚꽃나무들이 많아서 벚꽃많큼 사람이 많다는 철학의 길을 지나서 은각사의 입장권을 끊고 입장했다.
(대인 500엔)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5,000원 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없고 소박한 절이긴 했지만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웠던 일본 정원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었고, 모래더미는 후지산을 형상화 했다고한다. 소박하지만 은각사를 돌아다녀보면 관리가 무척이나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버스투어에는 금각사도 있었는데 우리는 은각사가 있는 소소버스투어를 선택했다. (광고아님 내돈내산) 금각사보다 더 일본풍이 잘 느껴지는 곳 같았기 때문이다.
<가이드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은각사는 실제로 은이 있지는 않다. 할아버지가 지으신 금각사를 따라 은각사를 지었다고하는데, 금각사는 실제 금이 사용되었으나 은각사는 재정이 부족해서 못했다는 설이 있다고한다.
자그마한 절이지만 절 곳곳을 다니며 이끼들의 관리며 정원식물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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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여행] 오사카2일차/03.은각사(지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