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쁘띠첼 미초 석류와 파인애플은 여름 음료로 제안되며, 석류 맛은 새콤달콤하고 베리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파인애플 맛은 달콤함이 도드라지며 열대과일 특유의 풍미가 살아 있어 식후나 칵테일 대용으로도 어울린다고 본다. 파인애플 맛은 단종설이 도는 반면 재고가 남아 있는 상황이 엿보이고, 석류 맛은 온라인에서 꾸준히 판매된다. 한 병은 900ml로 36회 제공 가능하고, 과일 발효식초 비율이 높아 신맛이 과도하지 않게 조절되어 마시기 편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원재료 구성은 파인애플 맛이 정제수, 프락토올리고당, 과일 발효식초, 구연산, 파인애플 향료, 비타민C, 스테비올배당체로 되어 있으며, 파인애플 농축액과 사과 농축액도 함께 배합되어 있다. 석류 맛은 정제수, 프락토올리고당, 석류 발효식초, 석류 농축액, 구연산, 베리 주스 A, 향료, 비타민C, 스테비올배당체가 주요 구성이다. 각 맛 모두 14% 내외의 과일 발효식초를 함유하며, 저당 대체당이 사용되지만 단맛의 느낌은 맛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칼로리와 당도 측면에서 파인애플 맛은 25ml당 30kcal, 당류는 8%로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1잔~2잔 정도의 소비는 부담이 크지 않다. 석류 맛 역시 25ml당 30kcal로 당류가 약간 낮은 편이며, 저당 제품으로 선택 가능하고 홍초처럼 당분무첨가 음료 대비 부담은 덜하다. 활용 방법은 다양하므로 미초 스파클링 에이드, 아이스티, 요리 소스, 맥주와의 조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탄산수나 생수에 타 마시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얼음을 넣으면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다.
각 맛의 특징은 석류가 과일 향과 베리 맛이 조화로우며 상큼하고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점, 파인애플 맛은 달콤함과 열대과일 풍미가 강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의 미초와 비교했을 때 요즘 미초는 과일 향과 맛이 더 잘 살아 있으며, 석류 맛은 새콤 highlighting, 파인애플 맛은 단맛 중심으로 차이가 느껴진다. 다음 방문에서는 청포도 맛도 시도해 보고 싶은 기대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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