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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카페 다루지 4계절 방문하고픈 정원카페

 강화도 카페 다루지 4계절 방문하고픈 정원카페

강화도 카페 다루지의 정원 카페는 4계절 방문하고픈 공간으로 소개된다. 위치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이며 영업시간은 10:00부터 18:00까지이고 매주 수요일은 쉬는 날이다. 전체 대관 시에는 단축 영업 가능성이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주차장은 여유가 많지 않지만 한두 대 정도의 자리는 확보 가능하다고 한다. 진입로는 언덕이라 초보 운전자에겐 다소 긴장될 수 있으며, 내부로 이어지는 아치형 출입구는 돌로 만들어져 자연과 잘 어울린다. 카페로 가는 길에 벚꽃이 지고도 다양한 꽃들이 심겨 있어 분위기가 따뜻하다. 나무 인테리어가 공간을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주며 생화가 생생하게 돋보인다. 바닥에 흩어진 꽃잎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실내로 들어가면 뚜렷한 유럽 시골 느낌의 분위기가 펼쳐지고 테이블이 구석구석 많아 편안하다. 가구들이 오래되어 앤티크한 매력이 느껴진다. 다 먹고 나올 때에는 가족과 함께 온 리트리버가 함께 있었다. 커피를 마시기 전 야외를 먼저 둘러보면 라일락이 핀 시기였을 때보다 여름꽃이 피어나 더 아름다웠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제 주문은 핸드드립 커피를 선택했고 메뉴로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하마쇼, 온두라스 마리 & 모이, 오미자차가 있다. 커피가 나오기 전에도 야외 공간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고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초코 케이크는 견과류가 고소하고 달지 않아 맛있다고 한다. 또한 의외로 큰 사이즈의 쿠키가 강력한 맛으로 인상적이라고 한다. 쿠키가 부담 없이 간식으로 좋다는 평이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는 으름 꽃이 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보라고 권하는 분위기가 있다. 으름은 한국의 바나나로 불리는 식물의 열매를 맺는 덩굴이며,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안내된다. 잔디가 아직 다 올라오지 않았던 현장도 있었으나 지금은 더 푸릇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쪽에도 테이블이 있어 그늘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으름 덩굴 아래의 거대한 나무는 마을 어귀의 보호수 같은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으름 덩굴 아래의 특별한 꽃 모양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고, 방문 시 으름 열매를 가을에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추천된다고 한다. 잘 쉬었다는 인사가 담긴 마무리와 함께 클립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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