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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수족구 걸리다

 220825 수족구 걸리다

본론은 귀염동이가 결국 수족구 걸렸다.. 저번주 어린이집 에서 수족구원아가 나왔단 공지가 있었다.

다른반 아기라 귀염동이와는 아예 접촉한 적이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중 이였는데... 여느때와 같던 그제 화요일밤.

갑자기 38.4-5로 열이 나기시작하였다. 설마...

감긴가?? 깨끗한 손과발.

밥도 잘먹어서 그냥 감기인가보다 하고 해열제를 먹었고, 두어번의 교차 복용후 밤에도 지켜봤지만 다행히 37.4도 정도로 정상체온을 유지하던 귀염동이. 그러나 그 다음날. 24일 오전 39.0을 찍어버렸다 고열이라 해열제를 부랴부랴 먹이고, 아침이라 간단하게 주먹밥 만들어서 조금먹았는데 조금 지나니 다 토해내 버렸다 순간 멘붕...

급 다시 손발을 확인했으나 깨끗한 상태였고, 입안을 보려했으나 귀염동이의 거부로 못보았다. 그러나 팔 다리에 좁쌀여드름같은것들이 몇개 관찰. 9:30분이 되자마자 소아과로 직행!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샘의 첫 질문은 "코로나 검사 하신적있으세요??" 설마...

저번주에도...

# 수족구 # 육아기록 # 초보엄마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