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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입주대란 비상

 8월 입주대란 비상

부동산 시장에 8월 입주대란 비상이다. 올해 최대 입주량이 다음 달에 쏟아지지만 시장 분위기는 어둡기만 하다.

기존에 살던 집을 팔아 잔금을 충당하려던 계획은 어려워졌다. 거래 절벽으로 집값을 내려도 팔리지 않아 몇 달째 전전긍긍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마이너스 피 매물까지 등장했다. 부동산 114가 공개한 8월 전극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 5282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 1864가구로 가장 많고 대구 4385 가도, 충남 4135가구, 인천 2435가구 순이다.

입주 예정자들은 새집에 들어가고 싶어도 기존 주택이 안 팔려 잔금을 채울 방법이 없다. 새집을 팔거나 전세를 놓고 싶어도 금리 인상 여파로 거래가 끊겨 이러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있다.

궁지에 몰린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추고 있지만 시장은 집값이 더 떨어질 것 이란 전망에 거래는 안되다 보니 전셋값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매맷값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전세도 전세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전세물량이 많은 지역에서 세입자를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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