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파빌리온을 나와서 보미를 만나 다시 주데카 선착장으로 이동, 또 한번 수상버스를 타고 오른쪽으로 살짝 이동하면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앞에 내릴 수 있다. 여기서 베를린드 드 브뤼케르 와 알렉스 카츠 전시를 한번에 볼 수 있다.
어느 새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공기가 무겁게 내려앉은 날씨, 어쩌면 다음 전시와 너무 잘 어울리는 날씨라고 생각하면서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 내가 간 곳은 바티칸 파빌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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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베니스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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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드드브뤼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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