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친구와 함께 단양, 안동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안동에 있는 월영교를 니콘의 FM2 카메라를 가지고 담아보았다 월영교 월영교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다“ 는 의미를 가진다 월영교 중앙에 있는 정자“월영정” 월영교는 한 부부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간직하고 목책교인데 월영교 이 이야기를 알고 월영교를 본다면 새롭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멀리서 바라본 월영교 목책교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 교량이라고 함) 멀리서 바라본 월영교 멀리서 바라본 월영교(2)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대표 사진과 이 사진인데 이 사진은 나뭇잎을 활용한 프레이밍과 안정적인 구도로 월영교와 월영정 자연스레 강조되는 사진인 것 같다 월영교와 달 Nikkor 50mm f1.2 렌즈로 찍은 사진일 텐데 월영교와 달을 한 프레임에 담기가 힘들었다 필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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