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Minolta TC-1 필름은.. 예전에 미놀타 TC-1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자동 필름 카메라 중 고급 기종으로 라이카 미니룩스, 콘탁스 T3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메라이다 그래서 크기는 작아도 성능은 정말 좋은 카메라였는데 카메라 ON/OFF 마다 렌즈가 돌출되었다가 다시 들어가는 방식이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렌즈와 모터를 연결시켜주는 회로가 끊어지는 고질병이 있는 카메라이다 나도 구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했고 수리 비용으로 15만 원을 지출했다 평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할아버지께서 버스를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셨을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버스가 30분에 한 대 밖에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된 버스정류장도 없다 . . .
기다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음...
기다린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돌아온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닐까? 끝!
www.instagram.com/sum.d_6...
#
tc1
#
기다림
#
미놀타TC1
#
세종시
#
일상
#
필름
#
필름사진
#
필카
원문 링크 : [한국/세종]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