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빅빅사이즈인 혼주 예복을 사기 위해 간 캠브리지 멤버스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젊은 세대 타겟인 수트 브랜드에 갔다가 캠브리지멤버스에 가게 되니 확실히 소장님께서 나이대 있는 분들과 살집이 있는 분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주신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맞춰주셨는데 이래서 비싸더라도 캠브리지 오는구나 싶었다 아빠의 니즈 1) 기성복을 입으면 허리는 맞는데 엉덩이가 너무 타이트 하다 > 뒷 밑위 길이 늘리기 2) 서있을땐 괜찮은데 앉으면 허리가 타이트 해짐 > 스프링 후크 사용으로 앉을때는 2센티 정도 늘어나게 세팅 3) 허벅지 부분이 마찰되면서 바지가 금방 헐음 > 안감을 뒷면까지 줌 4) 혹시 살찌는 경우 > 시접을 기존 1인치에서 2인치로 수정해 언제든지 늘릴수 있게 제작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캐치해 주시는 부분이 되게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사이즈는 기성복 바지 기준 허리 40도 타이트 한데, 캠브리지는 빅사이즈도 여유로운 다양한 샘플이 있어서, 수정된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