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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들고, 집으로.. 저녁은 떡볶이, 귤까먹고, 고마워요~

 꽃사들고, 집으로.. 저녁은 떡볶이, 귤까먹고, 고마워요~

기분이 조금은 다운되는 요즘, 업시키려고 노력중이당~ 낮에 잠깐 나갔다가 꽃집을 보고, 집에 있는 빈꽃병이 생각이 나서 꽃집을 지나치지 않고 바로 들어갔당~ 사당역에 새로생긴 꽃집 유어플라워 어떤 꽃을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오렌지와 핑크 옐로우가 섞인 카네이션. 색이 정말 예뻐서 이걸로 골랐다.

‘퇴근하고 집에가져가니 포장은 따로 안해주셔도 되요’ 카네이션 한송이 3,000원 잎줄기는 함께 넣어주셨다. 집에와서 보니 정말 이쁘다~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생기있는 발색.

앞으로 한송이씩 사와서 꽃이지면, 또 한송이 사오고 그래야 겠다. 눈이 즐겁다~ 퇴근후, 저녁은 떡볶이다!

회사에서 대표님이 간식으로 조리가 안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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