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드는 생각..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그런데 나는 잘 해야만 하나? 그냥 되는대로 살면 안되나?
회사 생활을 안하면서 왠지 목적의식이라는 것이 사라진것 같다. 회사 생활을 할때는 사장님이 지시해주는 일을 해야 했고 나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라고 하면 왜 그걸 사장님이 지시해줘야지 내가 찾아서 해야 하냐며 짜증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나 스스로 찾아서 하는걸 잘 못하나보다. 난 누군가가 정해주는 일을 할수 있고 나 스스로는 찾아내기 힘든 사람일까?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는 회사가 아닌 오롯이 나 자신이나 우리 가족을 위해 시간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 생활 하면서는 출퇴근 시간을 아껴서 오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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