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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반가운 한식당, 히비스커스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반가운 한식당, 히비스커스

잘츠부르크 한식당 Hibiskus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자꾸만 생각나는게 있어요. 그건 바로 알싸한 매운맛과 뜨끈한 국물!

유럽 음식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먹던 양식 종류이기 때문에 크게 거부감은 없지만 계속 먹다보면.. 느끼하고 속이 불편하더라고요.

저흰 숙소, 교통 빼고는 모두 무계획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식사는 항상 그 주변에서 랜덤으로 골랐어요. 미리 조사하지 않은만큼 그 자리에서 구글 평점을 열심히 살피기는 했습니다ㅎㅎ 평점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해요 "오늘 점심은 뭐가 먹고 싶어?"

라는 물음에 저도 모르게 "아.. 한식 먹고싶다"가 튀어나왔어요.

여행 시작 후 5일이 지난 시점이었는데 한식이 이렇게 그러워질줄 몰랐네요. 10일은 한식없이 살 수 있겠거니 하고 그 흔한 컵라면 하나 안챙겨왔거든요. 해외 여행갈 땐 미니 고추장, 김, 컵라면, 햇반 등 챙길 수 있는만큼 꼭 챙기세요!!

다행히 잘츠부르크에는 한식당이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한두개쯤은 있더라고요~ ...

# 유럽신혼여행 # 잘츠부르크여행 # 잘츠부르크한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