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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태훈이 토하고 난리났어요.

 어제밤 태훈이 토하고 난리났어요.

결국 장염.저녁에 카레를 해주기로 했는데 아침에 나올때 보니 밥이 없어서, 외식을 하려고 했다. 방과후가 있는 구로시장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뭔일인지 주차할 때가 없다.결국 애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바로 옆에 짜장면집이 보여서 여기 가자고 했는데, 태훈이가 고민을 한다. 집에서 해먹을까 밖에서 먹고갈까?

집에서 먹기로 하였다. 두개해달라고 해서 두개를 해줬다.눈도 아프고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서 8시정도에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10시가 좀 넘어서 아내가 들어왔는데 태훈이도 잠이 깨더니 바로 토를 한다.

올때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심하게 토를 해서 걱정이 되긴 했다. 먹었던 짜장면이 다 나왔다.

어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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