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심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세계가 옛 냉전 시절처럼 ‘진영화’되면서, 서구와 중국·러시아 양쪽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과 가까웠던 인도·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등이 국익 극대화를 위해 중·러와 관계를 강화하는 등 ‘세계질서의 다극화’에 힘을 실으면서 미국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한겨레] 존재감 키우는 ‘글로벌 사우스’…중·러에 다가가며 ‘탈 달러’ 바이든 ‘이분법 외교’에 위화감 인도·사우디·브라질 등 ‘독자 행보’ 무사아드 빈 무함마드 아이반(왼쪽)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안보보좌관과 알리 샴카니(오른쪽) 이란 국가안보회의 의장이 왕이(가운데)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의 중재로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의 한 회의장에서 양국의 국교 회복에 서명한 합의서를 들고 있다. 차이나데일리 로이터 글로벌 사우스 북반구의 저위도나 남반구에 위치한 아시아·아프리카·남미의 개발도상국.
최근 미국과 중·러 간의 갈등이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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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의 국익은 어떻게 극대화 시켜나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