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진보당, “공공성 강화와 소유의 전환으로 불평등 대전환 이끌겠다”

 진보당, “공공성 강화와 소유의 전환으로 불평등 대전환 이끌겠다”

정책대토론회 대담·폐막식 통해 지방선거 방향 제시 진보당은 10월 1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정책대토론회 「모두를 위한 소유」의 마지막 순서로 ‘불로소득 자본주의의 실패, 소유를 말한다’ 대담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담은 나흘간 이어진 토론회의 결산으로, 불평등 체제를 넘어서는 진보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진숙 정책위의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승철 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실장, 남동진 고양신문 기자가 참여했습니다. 양준호 교수는 “지역경제의 피폐화는 수도권 인근 도시조차 예외가 아니며, 단순한 공간 재배치로는 지역이 살아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역 내부의 자원을 활용하고 시민이 상호소통하며 부를 공유하는 자생적 경제체제, 즉 지역공공은행·지역화폐·지역공공투자 등 내발적 지역경제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동진 기자는 방문했던 영국 프레스턴시의 사례를 소개하며, “프레스턴시는 쇠락한 공업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