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혜경 의원, 런던베이글뮤지엄 전현직 직원들 제보 내용 밝혀

 정혜경 의원, 런던베이글뮤지엄 전현직 직원들 제보 내용 밝혀

“한 달짜리 계약, 매일 한명은 시말서, CCTV감시”, “LBM 전 계열사에 대한 전면 근로감독 실시해야” 김영훈 장관, “경영 혁신으로 포장되는 문화, 이번에 발본색원 하겠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10월 30일 국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청년노동자 사망사건을 언급하며, “한 달 단위 근로계약과 CCTV를 통한 상시 감시, 시말서 작성 등으로 노동자를 옥죄는 구조가 청년의 죽음을 불러왔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정의원은 “고인은 하루 최대 21시간을 일했고, 여자친구에게 ‘밥도 못 먹었어’라고 보낸 마지막 메시지에서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쿠팡 고 정슬기님과 같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구조가 베이커리 업계에서도 자행되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정 의원은 “인천점 제보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과로를 조장하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며 한달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쪼개기 계약구조, CCTV를 통한 상시 감시 및 과도한 시말서 작성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