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친구가 로잉머신 타러 간다고 자랑하길래 오늘 헬스장에서 로잉머신을 탔어요.
그러면서 옆에서 로잉머신을 타고 있는 Connie라는 분과 수다를 떨게 됐죠. 그 분은 전문적으로 로잉을 했던 분이셨고, 덕분에 로잉머신을 어떻게 타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자세 / 루틴 / 트레이닝 방법 등 여러가지 팁을 배울 수 있었어요. 로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불현듯 과거의 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100kg이 넘었던 초고도비만이었던 제가요.
한국에서 지냈을 때 초고도비만인 여자분들을 많이 만난 적이 없어요. 제 주변에는 모두 저보다 날씬한 사람 뿐이었어요.
스스로 몸을 볼 수는 없으니까 (거울은 부분만 비쳐주니까요) 제가 그렇게 심각한 몸상태인지 몰랐어요. 숨이 좀 쉬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 힘들었었어요.
체력 검사를 했을 때 달리기가 느리니까 부끄럽고, 체중이 올라가기만 하니까 더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살이 빠질 것 같지가 않았어요.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인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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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