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때부터, 아니면 그 이전부터도 저는 유학을 가고 싶었어요. 대학을 가서는 그 열망이 점점 커졌죠.
열망에 비례해서 두려움도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영어도 못하는데?' '자취 해본 적도 없는데?'
'내가 유학 갈 수 있을까?' 라면 스스로를 의심하고 또 의심했어요.
저만 그런 두려움을 갖고 있는건 아닐 것 같아요. 오늘은 두려움에 파뭍혔던 시기를 좀 공유해보려고 해요.
벌써 7년에서 10년은 된 이야기네요. 대학공부는 어려웠고, 스스로 공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지고 있었어요.
수업은 이해하기 어려웠고, 과제도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지금 공학으로 먹고 사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방학때마다 토플 학원을 다니고 토플 시험을 봤었어요. 토플을 4년 공부했고, 최고점수는 85점이었어요. (120점이 만점) 이 영어 실력으로 미국 유학 갈 수가 있나 싶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학 갈 수 있습니다. 공학에 재능이 있건 없건 성실하게 공부하면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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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유학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