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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운 Texas A&M University

 아직도 그리운 Texas A&M University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로 Texas A&M University를 나왔어요.

TAMU라고도 해요! 지금도 일년에 서너번 방문하는 편이예요.

TAMU에서 공부했던 시절이 너무 행복했었어요. 굉장히 좋은 대학이니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싶었어요.

오늘은 Texas A&M University에 있었을 때 있었던 이야기들을 공유해볼까해요. TAMU는 REC 센터라고 (Recreational Center) 체육관이 정말 좋아요.

락 클라이밍 / 헬스장 / 실내트랙 등 다양하게 운동할 수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건 수영장이었어요. 붐빌때 가지 않으면 혼자 레인 하나를 다 쓸 수 있었어요.

(심지어 옆 레인도 대부분 비어있어요) 수영장도 대여섯개가 있어서 그 날마다 수영장 골라서 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한국에서 수영할 때에는 한 레인에 20명 같이 수영했는데, REC센터에서 옆 레인까지 비워서 수영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느리게 수영했다가 빠르게 수영했다가 입영도 연습했다가 둥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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