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코딩 인터뷰를 도와주는 날이었어요. 해고가 된 상태고, 한 달 반만에 취업을 하지 않으면 미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예요.
그런데 우울증이 있어서 준비하는게 쉽지 않은가봐요. 지금까지 5-6번 정도 코딩 인터뷰 준비를 같이 했어요.
이 친구가 코딩을 좀 어려워해요. 지식이 부족한게 아니고, 용기가 부족해서 문제를 못 푸는 상태예요.
코딩은 여러번 틀리면 틀릴수록 더 잘 하게 되거든요. 코딩 숙제를 내주기는 하지만, 이 친구 전공 자체가 코딩은 아니어서, 숙제를 해오지는 않아요.
문제는 숙제를 안 했다는거에 죄책감을 느낀다는거예요. 엄청 미안해해요.
오늘 친구 코딩 인터뷰를 도와주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코딩문제를 풀기 싫다는거예요. 약간 당황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어요.
질문: 왜 코딩하기 싫어? 답: 그냥 하기 싫어.
미안해. 코딩 문제 못 보겠어 질문: 그러면 오늘은 수다 떨까?
답: 아니 수다 떨고 싶지는 않아. 나 너무 불안해.
질문...
#
대화
#
조언필요해요
#
조언필요
#
조언
#
인간관계
#
우울
#
소통
#
비자이슈
#
면접
#
도움
#
해고
원문 링크 : 인간관계에 도움이 필요해요!